21 JULY, 2026
부산문화재단의 조선통신사 한일문화교류사업을 따라 일본 시즈오카로 떠났습니다. 3박 4일간 현지에서 조선통신사 행렬 재연을 기록한, 팀보의 첫 해외 공공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행사 기록에는 리허설이 없다
행렬은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행사 스케치는 사전 답사와 동선 계산이 절반입니다. 인파 속에서 카메라 위치를 미리 잡고, 행렬의 속도에 맞춰 이동하며 행사의 서사와 참가자들의 표정을 함께 담았습니다.
한일 양국의 시민이 어우러지는 문화교류 현장이었기에, 행렬의 규모만큼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순간들을 놓치지 않으려 했습니다.
CREDIT
Title(용역명)
조선통신사 한일문화교류사업
Client(고객사)
부산문화재단
Director(연출/ 감독)
이정수
Editor(편집자)
박성준
Filmed by(촬영자)
이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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